첫째가 입맛도 까다로운 편이고 토끼똥을 누는 변비가 있는 아이라서 유산균을 알아보고 있었지만 이때까지 마음에 드는 상품을 찾기가 힘들었어요. 그러다가 푸푸유산균을 알게되었는데 액상형태라 급여할 때 간식에 섞여서 먹이기가 편했고 나중에 간식을 못먹일 때 입에 바로 분사하기에도 편한 거 같아요. 그리고 생각보다 크기가 커서 하루에 1번씩 분사해서 먹이면 6개월은 충분히 먹일 수 있을 거 같아서 가성비도 좋았어요~ 동봉되어 있는 분사기 중 하얀색이 분사력이 더 강해서 검은색으로 바꿔서 분사했고 간식에 섞여서 먹이니까 입맛이 까다로운 첫째도 바로 먹을 정도로 기호성이 좋았고 둘째는 주자마자 허겁지겁 다 먹어버렸네요 ㅋㅋ 변이 완전 토끼똥에서 조금 큰 토끼똥으로 변하고 있어서 꾸준히 급여해보려구요~ “업체에서 제품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”
(2023-09-07 스마트스토어에서 등록된 구매후기)